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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간만에  동내앞에 작은 산을 다녀왔는데 ..

 

올라가는 길에 목이 말라서 잠시 쉬는 중에 ..

 

청솔모를 발견했는데 ..  등산객이 준 음식인지 몬지 모르지만 .. 열심히 돌아댕기면서

 

맛있게 먹고있더라고요 ..

 

참 자연에서 우연찮게 한참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 

 

본인이 먹은것처럼 맛있게 먹어 배가 부르는 기분이 드네요 ..